다시 확인하고 싶은 몇 가지부터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모든 일을 기록할 필요는 없어요. 식사, 체중, 현재 진행 중인 돌봄부터 시작하고 필요에 따라 항목을 늘려 보세요. 여러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면 입력 전에 누구의 기록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1. 기록할 반려동물과 기록 종류를 선택하세요.
  2. 실제로 있었던 시간과 알고 있는 내용을 입력하고, 필요하면 메모나 첨부 파일을 추가하세요.
  3. 내용을 확인하고 저장하세요. 나중에 해당 반려동물의 기록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수분과 식사: 숫자가 뜻하는 것도 남겨 주세요.

물그릇에 추가한 양인지, 관찰한 음수 상황인지, 이번에 준 사료의 양인지 함께 적어 주세요. 여러 반려동물이 물그릇을 함께 쓴다면 전체 물의 변화를 한 마리의 음수량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메모로 남겨도 돼요. 기록의 가치는 그때 알고 있던 정보를 보존하는 데 있어요. 빈칸을 채우려고 정확해 보이는 숫자를 추측할 필요는 없어요.

체중은 측정 조건과 함께 기록하세요.

체중 기록을 선택하고 측정 시간, 수치, 단위를 입력하세요. 가능한 한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고, 체중계나 측정 조건이 달라졌다면 메모를 덧붙여 주세요. 나중에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기록은 관찰한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하나의 수치나 추세만으로 수의사의 판단을 대신할 수는 없어요.

투약과 돌봄: 계획과 완료는 구분해 주세요.

돌봄 계획은 앞으로 할 일을 정리하고, 실제 기록은 이미 있었던 일을 남기는 용도예요.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돌봄을 마친 뒤 해당 시간과 내용을 기록하세요.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완료된 것은 아니에요. 기록 도구만을 근거로 약, 용량, 치료 계획을 임의로 바꾸지 마세요.

습관이 다르면 기록 방식도 달라도 돼요.

기존 기록 종류가 내 방식에 맞지 않으면 항목, 선택지, 단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자주 입력하는 정보의 형식을 정해 두면 매번 문장을 새로 쓰는 것보다 일관되게 기록하기 쉬워요.

자주 쓰는 기록을 더 빠르게 열고 싶다면 NFC 바로가기도 활용할 수 있어요.

자주 쓰는 기록을 NFC 태그로 열기 →

자료를 잘 보관해야 나중에 돌아볼 수 있어요.

중요한 작업 전에는 전체 백업을 내보내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전체 백업에는 개인 정보가 들어 있으므로 공개 게시판에 올리거나 제품 시연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수의사와 상담할 때는 앱의 내보내기 기능으로 자료를 정리할 수 있어요. 내보낸 기록은 사용자가 관찰하고 입력한 정보이며, 자동으로 생성된 진단이 아니에요.

데이터 관리 안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