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확인하고 싶은 몇 가지부터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모든 일을 기록할 필요는 없어요. 식사, 체중, 현재 진행 중인 돌봄부터 시작하고 필요에 따라 항목을 늘려 보세요. 여러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면 입력 전에 누구의 기록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기록할 반려동물과 기록 종류를 선택하세요.
- 실제로 있었던 시간과 알고 있는 내용을 입력하고, 필요하면 메모나 첨부 파일을 추가하세요.
- 내용을 확인하고 저장하세요. 나중에 해당 반려동물의 기록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수분과 식사: 숫자가 뜻하는 것도 남겨 주세요.
물그릇에 추가한 양인지, 관찰한 음수 상황인지, 이번에 준 사료의 양인지 함께 적어 주세요. 여러 반려동물이 물그릇을 함께 쓴다면 전체 물의 변화를 한 마리의 음수량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메모로 남겨도 돼요. 기록의 가치는 그때 알고 있던 정보를 보존하는 데 있어요. 빈칸을 채우려고 정확해 보이는 숫자를 추측할 필요는 없어요.
체중은 측정 조건과 함께 기록하세요.
체중 기록을 선택하고 측정 시간, 수치, 단위를 입력하세요. 가능한 한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고, 체중계나 측정 조건이 달라졌다면 메모를 덧붙여 주세요. 나중에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기록은 관찰한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하나의 수치나 추세만으로 수의사의 판단을 대신할 수는 없어요.
투약과 돌봄: 계획과 완료는 구분해 주세요.
돌봄 계획은 앞으로 할 일을 정리하고, 실제 기록은 이미 있었던 일을 남기는 용도예요.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돌봄을 마친 뒤 해당 시간과 내용을 기록하세요.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완료된 것은 아니에요. 기록 도구만을 근거로 약, 용량, 치료 계획을 임의로 바꾸지 마세요.
습관이 다르면 기록 방식도 달라도 돼요.
기존 기록 종류가 내 방식에 맞지 않으면 항목, 선택지, 단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자주 입력하는 정보의 형식을 정해 두면 매번 문장을 새로 쓰는 것보다 일관되게 기록하기 쉬워요.
자주 쓰는 기록을 더 빠르게 열고 싶다면 NFC 바로가기도 활용할 수 있어요.
자료를 잘 보관해야 나중에 돌아볼 수 있어요.
중요한 작업 전에는 전체 백업을 내보내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전체 백업에는 개인 정보가 들어 있으므로 공개 게시판에 올리거나 제품 시연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수의사와 상담할 때는 앱의 내보내기 기능으로 자료를 정리할 수 있어요. 내보낸 기록은 사용자가 관찰하고 입력한 정보이며, 자동으로 생성된 진단이 아니에요.